Story
UBS, 이치반야 매각 가능성 및 자본 개혁을 이유로 하우스푸드 목표 주가 상향 조정

Summary
UBS는 하우스푸드가 이치반야 카레 체인의 지분 과반수 매각 가능성과 자본 효율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유로 목표 주가를 5,000엔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UBS는 하우스푸드(TYO:2810)의 목표주가를 기존 3,900엔에서 5,000엔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이치바냐 레스토랑 체인 지분 매각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기업 구조조정과 자본 효율성 제고에 대한 새로운 집중을 예상한 결과입니다. UBS는 하우스푸드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상향 조정 이유
이번 상향 조정의 주된 이유는 하우스푸드가 2028 회계연도 중 이치바냐 지분 51%를 매각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UBS는 이러한 움직임이 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자기자본비용보다 지속적으로 낮았다는 점을 인지한 경영진의 광범위한 전략적 변화의 일환이라고 분석했습니다.
UBS는 매각 대금이 상당량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은행의 새로운 모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2027 회계연도에 26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 2028 회계연도에 1,0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 2029 회계연도부터 매년 300억 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
재무 전망 및 시장 영향
Ad이러한 잠재적 변화를 반영하여 UBS는 하우스푸드의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2027 회계연도에는 5%, 2028 회계연도에는 118%, 2029 회계연도에는 25% 상향 조정했습니다. 또한, 사업 개혁과 주주 수익 증대 효과가 나타나면서 회사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27 회계연도의 4.1%에서 2030 회계연도에는 8.3%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주가가 이치바냐 매각이나 그에 따른 대규모 자사주 매입 가능성을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주 수익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UBS는 하우스푸드가 순현금 보유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
UBS는 이치반야 매각 외에도 하우스푸드가 핵심 향신료 가치 사슬에 집중함에 따라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UBS는 적자를 내고 있는 미국 두부 사업과 도쿄 본사, 이타미 공장 등의 부동산 자산을 매각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자산 매각은 UBS의 기본 시나리오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회사가 가치를 창출하고 추가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월요일 하우스푸드 주가는 0.72% 상승한 4,056엔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