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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커 인터내셔널, 씨포트 '매수' 의견 개시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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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61 min read
브링커 인터내셔널, 씨포트 '매수' 의견 개시에 주가 상승

Summary

씨포트 글로벌 증권이 칠리스(Chili's) 브랜드의 성공적인 턴어라운드를 근거로 브링커 인터내셔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0달러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 소식에 브링커 주가는 수요일 거래에서 2.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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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 운영업체 브링커 인터내셔널(NYSE: EAT)의 주가가 수요일 거래에서 2.6% 상승했다. 씨포트 글로벌 증권(Seaport Global Securities)이 브링커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30달러를 제시한 것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칠리스의 성공적 턴어라운드

씨포트의 에릭 곤잘레스 애널리스트는 브링커의 대표 브랜드인 칠리스(Chili's)의 성공적인 실적 개선을 긍정적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브링커가 칠리스 브랜드에서 달성한 주요 성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 21분기 연속 동일 매장 매출 성장 달성
  • 평균 단위 매출(AUV)이 3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로 증가
  • 레스토랑 마진율이 약 600bp 개선되어 10% 후반대 기록

성장 전략 및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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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애널리스트는 브링커의 향후 성장 전략으로 연간 레스토랑의 10%를 리모델링하고, 신규 매장 개발을 재개하며, 배달 등 외부 사업을 확장하는 계획을 언급했다. 그는 브링커가 현재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의 14배, 2027년 예상 EBITDA의 약 11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브링커의 과거 5년 평균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0대 초중반이었고, 동종업계 평균이 향후 12개월 기준 20배인 점과 비교된다. 곤잘레스는 브링커의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근거

씨포트가 제시한 목표주가 230달러는 2027년 예상 주당순이익의 16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곤잘레스는 프리미엄 부여의 근거로 ▲업계 선도적인 고객 트래픽 및 시장 점유율 확보 ▲지속적으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온 경영진 ▲다년간의 신규 매장 성장 기회 ▲기존 매장 내에서의 매출 성장 잠재력 ▲레버리지 1배 미만의 견고한 재무구조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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