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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런트, 난소암 동반진단 EU 승인 소식에 주가 3.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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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261 min read
애질런트, 난소암 동반진단 EU 승인 소식에 주가 3.2% 상승

Summary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난소암 동반진단 키트가 유럽연합(EU)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한 후 목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번 승인으로 특정 난소암 환자의 머크(MSD) 키트루다 치료 대상 여부를 판별하는 데 해당 진단 기기가 사용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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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NYSE: A)의 주가가 난소암 관련 동반진단 기기의 유럽연합(EU) 인증 획득 소식에 목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3.2% 상승했다. 이번 승인은 머크(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치료에 적합한 환자를 식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EU 승인 상세 내용

애질런트는 자사의 'PD-L1 IHC 22C3 pharmDx' 동반진단 키트가 난소암에 대한 유럽연합(EU) CE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병리학자들은 해당 진단 기기를 사용해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환자 종양의 PD-L1 발현 여부를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승인을 통해 PD-L1이 발현된 환자 중 머크(MSD)의 키트루다 치료에 적합한 대상을 선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다수의 난소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확대되는 적용 범위와 시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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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난소암 적응증 추가는 EU 내에서 'PD-L1 IHC 22C3 pharmDx'가 획득한 8번째 CE 인증 동반진단 적응증이다. 해당 진단의 유효성은 KEYNOTE-B96/ENGOT-ov65 임상시험을 통해 평가되었다.

이 진단 기기는 이미 EU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암종에서 키트루다 치료 대상 환자를 식별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 비소세포폐암
  • 식도암
  • 자궁경부암
  • 두경부 편평세포암
  • 삼중음성 유방암
  • 위 또는 위식도 접합부 선암
  • 요로상피세포암

애질런트는 머크(MS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키트루다의 동반진단 기기로 'PD-L1 IHC 22C3 pharmDx'를 개발했다. 이번 승인은 애질런트의 진단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키트루다의 처방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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