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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연준 금리 인상 시작 후 1년간 S&P 500 평균 10.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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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UBS "연준 금리 인상 시작 후 1년간 S&P 500 평균 10.8% 상승"

Summary

UBS는 과거 16차례의 금리 인상기 분석을 통해, 연준의 첫 금리 인상 이후 12개월 동안 S&P 500 지수가 약세장에 진입한 적이 없으며 평균 10.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실적 성장과 경제 펀더멘털이 증시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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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역사적 데이터에 따르면, 연준이 긴축 사이클을 시작한 이후 주식 시장은 오히려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고 은행은 밝혔습니다.

과거 16차례 긴축 사이클 분석

데이비드 레프코위츠가 이끄는 UBS 전략가들은 1954년 이후 총 16차례의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첫 금리 인상 후 1년 동안 S&P 500 지수는 평균 1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BS는 보고서에서 "첫 금리 인상 후 12개월 동안 시장이 약세장에 진입한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 초기 국면이 반드시 주식 시장의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경제 펀더멘털이 핵심 동력

UBS는 첫 금리 인상 자체보다 기업의 이익 성장세가 주가 향방을 결정하는 더 중요한 변수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ISM 제조업 지수의 신규 주문 지표가 금리 인상 후 주식 수익률을 가장 잘 설명하는 변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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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조업 경기가 확장 국면에 있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최소 2027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UBS는 현재 경제 배경이 위축보다는 확장에 가깝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S&P 50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8,100, 2027년 중반 목표치를 8,400으로 유지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UBS는 긴축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상당 부분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5%에 근접하면서 S&P 500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연초 22배에서 약 19.5배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또한 분석가들은 최근의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요인에 기인한 바가 크다고 보며, "과거 인플레이션 대응 시기처럼 공격적인 긴축 사이클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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