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사우디 증시, 유가 하락 속 약보합 마감...타다울 지수 0.02%↓

Summary
사우디아라비아 증시는 에너지 및 석유화학 업종의 약세로 인해 타다울 전체 주가 지수가 0.02% 소폭 하락하며 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 유가 하락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일부 제약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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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사우디아라비아 증시가 목요일 거래에서 에너지 및 석유화학 부문의 부진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타다울 전체 주가 지수(TASI)는 0.02% 내리며 1개월 만의 신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동향 및 배경
이날 하락은 에너지 및 유틸리티, 복합 투자,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이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입니다. 특히 사우디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이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물 가격은 2.31% 하락한 배럴당 100.06달러에, 브렌트유 11월물은 3.15% 내린 102.50달러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원자재 가격 하락이 관련 기업들의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사우디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165개)이 하락 종목(158개)보다 많아 시장 전반의 투심이 완전히 위축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습니다. 1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Ad주요 특징주
업종별 혼조세 속에서 일부 종목은 뚜렷한 등락을 보였습니다. 제약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일부 종목은 사상 최저가로 추락했습니다.
- 상승 주요 종목:
- 사우디 제약기기 (TADAWUL:2070): +8.78% 상승
- 국립의료회사 (TADAWUL:4005): +4.27% 상승
- 잠줌 제약 (TADAWUL:4015): +3.92% 상승
- 하락 주요 종목:
- 무샤라카 리츠 (TADAWUL:4335): -6.43%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 기록
- 타크윈 첨단산업 (TADAWUL:1201): -5.44%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 기록
- 아르마 스포츠 (TADAWUL:6022): -5.03%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