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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덤, GPU 이후 차세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혜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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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니덤, GPU 이후 차세대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혜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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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니덤(Needham)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초기 단계를 넘어 확산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혜를 입을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선정했다. 이는 초기 AI 시장을 주도했던 GPU 관련주 이후의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분석이다.

GPU 이후의 AI 수혜주, 인프라 소프트웨어

니덤의 마이크 시코스(Mike Cikos) 애널리스트는 "GPU 트레이드를 넘어서: 인프라 소프트웨어에서 AI로 수익을 창출할 기업은?"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의 AI 지출이 초기 실험 단계를 벗어나 광범위하게 확대되면서 이익을 얻을 기업들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펭귄 솔루션즈, 데이터독, 스노우플레이크 등 초기 수혜 기업들은 이미 AI 관련 성과를 입증했지만, 이제 다음 단계에서 AI 기반 매출 성장의 변곡점을 맞이할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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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덤이 선정한 차세대 AI 수혜 기업

니덤은 AI 수혜가 가시화될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은 기업들을 평가했다.

  • 다이나트레이스(DT) 및 엘라스틱(ESTC): 두 기업 모두 '보유' 등급을 받았다. AI 도입으로 인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로그의 폭발적인 증가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분야에 전반적인 순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기업 모두 AI 옵저버빌리티 제품군과 AI 네이티브 기업과의 관계를 강화해왔다.
  • 몽고DB(MDB): '매수' 등급의 데이터베이스 기업이다. 보고서는 몽고DB가 AI 애플리케이션, 에이전트 기반 워크플로우, 벡터 검색 등을 통해 2028 회계연도부터 본격적인 수혜를 입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 깃랩(GTLB): '매수' 등급의 데브옵스 플랫폼 기업이다. AI 도입의 중심에 있으나 아직 플랫폼 사용량 급증이 수익화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니덤은 회사가 하이브리드 모델과 소비 기반 가격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20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수요를 수익으로 전환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 서비스나우(NOW): '매수' 등급을 받은 이 회사는 여러 기록 시스템을 아우르는 '플랫폼의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AI 도입은 활발하지만, 거대한 사업 규모로 인해 AI 기반 매출이 가시화되는 시점은 2028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뉴타닉스(NTNX): '매수' 등급의 온프레미스 인프라 기업이다. 니덤은 기업들이 AI 비용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에서 자체 인프라로 회귀하는 '리패트리에이션(repatriation)' 추세가 강화되면서 뉴타닉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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