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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 에덴레드 '선호' 유지...플럭시는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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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262 min read
모건 스탠리, 에덴레드 '선호' 유지...플럭시는 목표가 하향

Summary

모건 스탠리가 직원 복지 서비스 부문에서 에덴레드의 회복 전망이 더 명확하다며 선호주로 꼽았다. 에덴레드의 목표주가는 상향 조정했으나, 플럭시의 목표주가는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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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는 직원 복지 및 결제 솔루션 부문에서 에덴레드(Edenred)를 플럭시(Pluxee)보다 선호한다고 밝히며, 에덴레드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에덴레드의 목표주가는 기존 33유로에서 34유로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으나, 플럭시의 목표주가는 21유로에서 15.5유로로 하향하고 '동일 비중(Equal-weight)' 의견을 유지했다.

규제 리스크, 이미 주가에 반영

모건 스탠리는 투자자들이 규제 리스크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두 기업의 사업 모델이 구조적으로 붕괴된 것이 아니라, 현금 창출력이 있는 하위 부문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에덴레드가 더 명확한 회복세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분석에 따르면, 두 회사의 식사 및 식품(Meal & Food) 사업 가치를 0으로 가정해도 나머지 사업 부문의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V/EBIT) 배수는 플럭시가 8배, 에덴레드가 13배 수준이다. 이는 시장이 이미 심각한 규제 시나리오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모건 스탠리는 설명했다.

차별화된 성장 동력 보유한 에덴레드

모건 스탠리는 에덴레드가 플럭시 대비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룹 EBIT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모빌리티(Mobility) 사업부는 "규제 논쟁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받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약 15%의 유기적 성장을 기록한 제2의 성장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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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다각화된 사업 구조 덕분에, 식사 및 식품 부문이 성장하지 않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에덴레드는 한 자릿수 중반의 매출 성장이 가능한 반면, 플럭시는 약 3%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모건 스탠리는 "규제 변화에 노출된 사업 비중이 높은 플럭시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단기 상승 여력에 대한 확신이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잠재적 상승 요인

모건 스탠리는 플럭시와 에덴레드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각각 9배, 11배 수준으로 "지나치게 저렴하다"고 판단했다. 이들 기업이 한 자릿수 중후반의 유기적 매출 성장과 한 자릿수 후반의 EBIT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며, 규제 관련 조정이 마무리되는 2027 회계연도 이후에는 연평균 11~12%의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최근 확인된 사모펀드(PE)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은 "밸류에이션에 새로운 하한선을 제공하며" 위험 대비 보상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프랑스의 규제가 브라질이나 이탈리아 모델을 따르거나, 중소기업(SME) 시장 침투율 확대와 같은 상쇄 요인에 대한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일 경우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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