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바클레이즈, 스미스 그룹에 대한 분석 보고서 복원 및 '동일 비중' 등급 유지, 성장 저해 요인 언급

Summary
바클레이즈는 엔지니어링 회사인 스미스 그룹에 대한 분석을 재개하면서 '중립' 등급과 2,740펜스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존 크레인과 플렉스텍 사업부의 어려움이 단기적인 성장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산업 기술 기업 스미스 그룹(Smiths Group)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Equal Weight)'으로 상향 조정하고, 단기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회사의 자체적인 유기적 성장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업데이트된 전망치와 가치평가 모델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2,330펜스에서 2,740펜스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목표치 하회하는 성장 전망
바클레이즈는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스미스 그룹의 2027 회계연도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약 3%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중기 목표치인 5~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
바클레이즈는 이러한 저조한 성장 전망의 원인을 스미스 그룹의 핵심 사업부인 존 크레인(John Crane)과 플렉스텍(Flex-Tek)의 어려움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바클레이즈는 스미스 그룹이 탐지 및 상호 연결 사업부를 매각한 후 구조적으로 마진이 높아졌으며, 향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업부별 과제
바클레이즈는 스미스의 두 주요 사업부 모두에서 뚜렷한 압박 요인을 발견했습니다. 은행은 다음과 같은 위험 요소를 강조했습니다.
Ad- 존 크레인(John Crane): 이 사업부는 석유 및 가스 시장 노출로 인한 변동성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석면 소송과 관련된 법적 위험도 안고 있으며, 그룹은 이에 대한 상당한 충당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플렉스텍(Flex-Tek): 이 사업부는 현재 미국 주택 건설 시장의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착공 및 건축 허가 건수의 감소 추세로 인해 고객 재고가 줄어들고 주문량이 감소했습니다.
재무 전망 및 가치 평가
바클레이즈의 재무 모델은 스미스의 2026 회계연도 조정 주당 순이익(EPS)을 124.8펜스로 추정하며, 이는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114.0펜스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은행은 2027 회계연도에 105.3펜스까지 하락한 후 2028 회계연도에 132.9펜스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2027년까지 진행될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회사의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과거 실적 지표를 바탕으로 해당 주식의 예상 최고가는 2,960펜스, 최저가는 2,410펜스로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