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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국 물류 부문 근로자 최저 시급 20달러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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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261 min read
아마존, 미국 물류 부문 근로자 최저 시급 20달러로 인상

Summary

아마존이 미국 내 물류 부문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 임금을 1달러 인상한 20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는 새로운 금융 복지 혜택 도입도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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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com)이 미국 내 해당 사업 부문 정규직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을 1달러 인상하여 새로운 최저 시급이 20달러가 될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이번 임금 인상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 노동 시장에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주요 인상 내용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아마존의 미국 내 창고 및 배송 네트워크에서 근무하는 적격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아마존은 기존의 복리후생 패키지를 포함할 경우, 핵심 운영 부문 정규직 직원의 평균 총 보상액은 시간당 32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인플레이션과 타이트한 고용 시장 속에서 근로자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사 대비 임금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투자자들은 이번 임금 인상이 향후 회사의 운영 비용에 미칠 영향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신규 금융 복지 혜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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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은 임금 인상과 더불어 '데이 원 파이낸셜(Day 1 Financial)'이라는 새로운 복지 혜택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갖춘 직원과 그 가족은 퍼스트 테크 연방 신용조합(First Tech Federal Credit Union)을 통해 저비용 금융 서비스를 평생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회사 측은 이 새로운 혜택이 기존의 복리후생에 추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기존 혜택은 다음과 같다:

  • 주당 최저 5달러의 의료 보험
  • 무료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 선불 교육 프로그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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