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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연준 2026년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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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61 min read
웰스파고, "연준 2026년 한 차례 추가 금리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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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는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26년에 한 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새로운 전망을 내놓았다. 은행은 2026년 말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4.00~4.25%로 상향 조정했으며, 2027년에는 추가적인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제 전망과 금리 인상 근거

웰스파고는 이번 금리 전망 수정의 배경으로 강력한 경제 펀더멘털을 꼽았다. 은행은 순수출 전망치 조정을 반영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를 연율 3.0%로 다소 하향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소비자 및 기업 지출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기업 지출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노동 시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했다. 웰스파고는 8월 고용 보고서를 통해 노동 시장의 하방 리스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다.

  • 낮은 실업률 지속
  • 안정적인 이직률
  •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수준의 임금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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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현재 노동 시장이 과열 상태가 아닌 균형 잡힌 상태에 있다고 진단하며, 이것이 공격적인 추가 긴축의 필요성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 및 장기 금리 전망

웰스파고는 4분기 물가 상승률이 전 분기 대비 3.2%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근원적인 인플레이션 추세는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에너지 가격을 제외하고 관세 효과가 점차 사라지며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격 상승 압력은 주로 AI 인프라 개발과 관련된 일부 특정 분야에 국한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웰스파고는 장기 금리가 크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견고한 성장 기대감, 회사채 및 국채 발행 물량,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 등이 장기 금리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금리가 과거 평균 수준으로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주택 시장 및 기타 금리 민감 부문이 지속적인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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