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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브랜드 리포메이션, NYSE 상장 추진…공모가 15~17달러 제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여성복 브랜드 리포메이션(Reformation Inc.)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위한 로드쇼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티커 심볼 'REF'로 상장될 예정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를 15.00달러에서 17.00달러로 제시했다.
공모 세부 사항
이번 IPO를 통해 공모되는 주식은 총 14,062,500주다. 이 중 회사가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물량은 9,478,821주이며, 나머지 4,583,679주는 기존 주주들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구주 매출 물량이다.
또한, 주관사들은 공모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2,109,375주의 보통주를 30일 이내에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을 부여받았다. 이번 공모는 시장 상황에 따라 조건이 변경될 수 있다.
주관사 및 기업 현황
Ad이번 IPO의 공동 대표 주관사는 JP모건과 모건스탠리가 맡았다. 씨티그룹과 RBC 캐피탈 마켓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하며, 구겐하임 증권, 베어드, 윌리엄 블레어, BTIG 등도 주관사단에 이름을 올렸다.
리포메이션은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지에 70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150개 이상의 국가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활성 고객 수는 100만 명 이상이다.
투자 유의사항
리포메이션은 이번 공모와 관련하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S-1 양식)를 제출했으나, 아직 효력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주식 매도 제안이나 매수 청약 권유가 이루어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