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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금광업계 긍정적 전망 속 7개 최선호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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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61 min read
JP모건, 금광업계 긍정적 전망 속 7개 최선호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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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이 글로벌 금광 부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며 7개의 최선호주(top pick)를 선정했다. 투자은행은 해당 부문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높은 한 자릿수대의 잉여현금흐름(FCF) 수익률, 추가적인 현금 환원이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견조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광업계에 대한 '긍정적' 평가

JP모건은 금광업계의 평균 순현금 포지션이 시가총액의 약 3%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러한 재무 건전성은 유기적 성장이나 소규모 인수합병(bolt-on M&A)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JP모건은 현재 분석 대상인 글로벌 금광 기업 중 16개사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나머지 6개사에 대해서는 '중립(Neutral)'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별 최선호주 7개사

JP모건이 선정한 지역별 최선호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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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글로골드 (AngloGold):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최선호주로, 현금 환원 및 재평가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네바다 광산 현장 방문이 장기 성장 계획을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 프레스니요 (Fresnillo): EMEA 지역의 두 번째 최선호주로, 현금 환원 및 재평가 잠재력이 주목받았다. JP모건은 2026년 금 생산량 가이던스 상향 조정 가능성을 근거로 '긍정적 촉매 관찰(Positive Catalyst Watch)' 대상으로 지정했다.
  • 배릭 (Barrick): 미주 지역 최선호주로, 매력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개선된 사업 실행 능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 아우라 미네랄스 (Aura Minerals): 강력한 잉여현금흐름 창출 능력과 성장 전망을 바탕으로 '비중확대' 등급을 받았다.
  • 제네시스 (Genesis): 호주 지역 최선호주 중 하나로, 매력적인 잉여현금흐름 및 배당 수익률, 높은 생산 성장률이 강점으로 꼽혔다.
  • 캐프리콘 (Capricorn): 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호주 지역 최선호주이며, 매력적인 잉여현금흐름과 배당, 생산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 지진광업 (Zijin Gold): 아시아 지역 최선호주로, 높은 생산 성장률과 저비용 운영 구조가 강점으로 분석되었다.

일부 종목은 '중립' 의견

반면 JP모건은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아그니코 이글(Agnico Eagle)은 높은 밸류에이션과 단기적인 상승 촉매 부재를 이유로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호주에서는 노던 스타(Northern Star)와 리지스(Regis)가, 아시아에서는 산둥황금(Shandong Gold)이 상대적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중립'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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