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JP모건 "금광주, 과도한 하락으로 매력적 진입점... 앵글로골드 최선호"

ENTHMSVIIDZHZH-TWJAKOHI
Jul 16, 20262 min read
JP모건 "금광주, 과도한 하락으로 매력적 진입점... 앵글로골드 최선호"

Summary

JP모건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금광주들이 최근 35~45% 조정을 받으며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분석했다. 앵글로골드 아샨티와 프레스니요를 최선호주로 유지했으며, 골드 필즈는 긍정적 촉매 관찰 종목으로 지정했다.

Text size
Background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금광주들이 이란-미국 갈등이 시작된 이래 35~45% 하락하며 매력적인 진입점을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앵글로골드 아샨티(AngloGold Ashanti)와 프레스니요(Fresnillo)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하고, 골드 필즈(Gold Fields)는 2026년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 촉매 관찰 목록(Positive Catalyst Watch)'에 추가했다.

금광주, 저평가 국면 진입

JP모건에 따르면, 현재 EMEA 금광주들의 주가는 장기 금 가격을 온스당 약 3,200~3,800달러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현재 현물 가격보다 약 10% 낮고, JP모건 원자재 리서치팀의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인 온스당 약 4,500달러에 비해서는 15~25% 낮은 수준이다.

JP모건은 금광주 부문이 초과 현금 수익과 유기적 성장 프로젝트 진전 등 개별 기업의 긍정적 촉매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최근 약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편, JP모건 원자재팀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감소, 중앙은행의 신중한 매입세, 아시아 지역의 실물 수요 부진 등을 이유로 2026년 말 금 가격 목표치를 기존 6,300달러에서 4,500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나, 장기적으로는 강세 전망을 유지했다.

최선호주 분석

앵글로골드 아샨티 (AngloGold Ashanti)

JP모건은 앵글로골드의 단기 현금 수익 창출 가능성과 저렴한 밸류에이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JP모건은 이 기업의 2분기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블룸버그 컨센서스보다 7% 낮은 19억 6천만 달러로 예상하며, 분기 말 기준 4억 5,500만 달러의 순현금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자들은 생산량, 비용 및 자본 지출 가이던스와 함께 발표된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실행 여부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프레스니요 (Fresnillo)

프레스니요에 대해서는 현금 수익 잠재력과 주가 재평가 가능성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JP모건은 상반기 EBITDA를 컨센서스와 유사한 21억 9천만 달러, 상반기 순현금은 15억 4천만 달러로 예측했다. 주요 관전 포인트로는 비용 인플레이션, 프로젝트 진행 상황, 그리고 프로브 골드(Probe Gold) 인수 완료 후 노바도르(Novador) 프로젝트에 대한 언급 등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 필즈, 잠재적 촉매 보유

JP모건은 8월 25일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둔 골드 필즈를 '긍정적 촉매 관찰 목록'에 올렸다. 골드 필즈 주가는 가나 정부가 2027년 4월 임대 만료 시 타르콰(Tarkwa) 광산의 통제권을 이전할 수 있다는 보도 이후 동종 업계 대비 연초 대비 약 10% 부진한 성과를 보였다.

JP모건은 가나 정부와의 협상에 대한 경영진의 새로운 소식이 긍정적 촉매로 작용해 주가 회복을 도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경영진이 상반기 실적 발표 전까지 주요 허가를 확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던 윈드폴(Windfall) 프로젝트의 진전 역시 잠재적 호재로 꼽았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