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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 전망 하향에 美 대형은행주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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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뱅크오브아메리카 실적 전망 하향에 美 대형은행주 동반 하락

Summary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3분기 투자은행(IB) 부문 수수료 전망을 내놓으면서, 골드만삭스를 포함한 미국 주요 은행주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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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실망스러운 3분기 투자은행(IB) 부문 실적 전망을 발표한 후, 화요일 미국 증시에서 주요 은행주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BofA, 시장 기대치 하회하는 전망 제시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최고경영자(CEO)는 월요일, 3분기 투자은행 부문 수수료가 16억 달러에서 18억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S&P 글로벌 비저블 알파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0억 4천만 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세일즈 앤 트레이딩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flat)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투자은행주 전반으로 매도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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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의 부정적인 전망은 개별 종목을 넘어 은행 섹터 전반에 대한 우려로 확산되었다. 이는 3분기 기업들의 인수합병(M&A) 및 자본 조달 활동 둔화 가능성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이날 주요 은행주들의 주가 하락률은 다음과 같다.

  • 골드만삭스(GS): 2.5% 하락
  • 모건스탠리(MS): 1.8% 하락
  • JP모건체이스(JPM): 1.4% 하락
  • 씨티그룹(C): 0.5% 하락
  • 뱅크오브아메리카(BAC): 0.4% 하락

이에 따라 주요 은행주들을 포함하는 S&P 500 은행 지수 역시 0.7%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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