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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180, 나스닥 IPO 공모가 주당 12달러 확정

Summary
미국의 주택 및 홍수 보험 전문 기업 오리온180(Orion180)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에서 공모가를 주당 12.00달러로 확정하고, 총 2,000만 주의 A급 보통주를 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플로리다 기반의 주택 소유자 및 홍수 보험 전문 기업인 오리온180 보험 그룹(Orion180 Insurance Group In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2.00달러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는 총 2,000만 주의 A급 보통주를 발행할 예정입니다.
IPO 세부 정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리온180의 주식은 2026년 9월 18일부터 티커 심볼 'OIG'로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 충족 시 2026년 9월 21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공모가: 주당 12.00달러
- 공모 주식 수: A급 보통주 2,000만 주
- 기본 모집 금액: 2억 4,000만 달러
- 거래소: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Nasdaq Global Select Market)
또한, 오리온180은 주간사에게 공모가에서 할인 및 수수료를 제외한 가격으로 최대 300만 주의 A급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30일 옵션을 부여했습니다. 이 옵션이 모두 행사될 경우 총 공모 규모는 2억 7,600만 달러에 달하게 됩니다.
회사 개요 및 주간사
Ad2018년에 설립된 오리온180은 플로리다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회사는 원수보험료(direct written premiums) 기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초과 및 잉여(excess and surplus) 라인 주택 보험사라고 밝혔습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14개 주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14,000명 이상의 독립 보험설계사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IPO의 대표 주간사는 RBC 캐피털 마켓, UBS 인베스트먼트 뱅크, 레이몬드 제임스가 맡았으며,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 증권, 시티즌스 캐피털 마켓, 텍사스 캐피털 증권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했습니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이번 IPO는 오리온180이 사업 확장, 기술 투자,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자본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전문화된 손해 보험 분야, 특히 성장하는 주택 보험 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린 셈입니다. 이번 상장의 성공 여부는 향후 인슈어테크 및 전문 보험 분야 다른 기업들의 자본 시장 접근성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