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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 DRC, 대규모 AI 컴퓨팅 계약에 시장 약세에도 급등

Summary
마세 DRC(Maase DRC)의 주가가 자회사의 역대 최대 규모 컴퓨팅 서비스 계약 체결 소식에 힘입어 전반적인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회사의 성장 모멘텀을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세 DRC(MAAS)의 주가가 자회사가 체결한 대규모 컴퓨팅 서비스 계약 소식에 힘입어 오전 거래에서 3.4% 상승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주요 지수가 하락하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 계약 체결
마세 DRC의 자회사인 화룽 퓨처(쓰촨) 테크놀로지(Huarong Future (Sichuan) Technology Co., Ltd.)는 베이징 버트AI 테크놀로지(Beijing VirtAI Technology Co., Ltd.)와 12개월간의 컴퓨팅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 계약 규모: 7,680만 위안(약 1,080만 달러)
- 서비스 내용: 450페타플롭스(FP16) 이상의 연산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공급
- 의의: 현재까지 회사가 공개한 단일 계약 중 가장 큰 규모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인
이번 대형 계약은 최근 마세 DRC의 AI 컴퓨팅 자회사들이 보여준 잇따른 수주 성공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불과 2주 전에는 광저우 촹옌 정보기술과 1,476만 위안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그로부터 일주일 후에는 별도의 기업 고객들과 총 2,352만 위안에 달하는 3건의 AI 토큰 기반 서비스 계약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Ad버트AI와의 계약은 이전 계약들을 규모 면에서 압도하며, 마세 DRC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사업을 확장하면서 더 크고 정교한 기업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검증된 수주 실적과 대규모 계약이 결합되면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시장 약세 속 개별 호재 부각
마세 DRC의 주가 상승은 S&P 500,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종합지수 등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는 시장 전반의 순풍이 아닌, 강력한 개별 기업 호재가 주가를 견인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들은 입증된 수주 흐름을 바탕으로 한 이번 대형 계약 발표를 주가 상승의 구체적인 근거로 받아들였으며, 이로 인해 마세 DRC는 시장의 전반적인 후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상승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