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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연준, 9월 FOMC서 25bp 금리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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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골드만삭스, "연준, 9월 FOMC서 25bp 금리 인상 전망"

Summary

골드만삭스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가 90%에 달함에 따라, 연준이 오는 9월 16일 FOMC 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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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골드만삭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 발표 이후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분석이다.

9월 금리 인상 배경

골드만삭스는 최근 발표된 8월 CPI 데이터가 자사의 인플레이션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 이후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가격 반영률이 90%까지 치솟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FOMC가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저버리고 금리를 동결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인 시장 반응을 피하기 위해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향후 정책 경로 전망

골드만삭스는 이번 금리 인상이 추가적인 긴축 신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FOMC는 성명서에서 향후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외하고,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향후 데이터를 신중히 평가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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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도표에서는 위원 10명이 단 한 차례의 인상을, 8명이 그 이상을 지지하는 구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골드만삭스는 연준의 최종금리 전망치를 기존 3.0%-3.25%에서 3.25%-3.5%로 상향 조정했다. 2027년에는 두 차례의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시점은 기존 6월과 12월에서 9월과 12월로 조정했다.

주요 경제지표 분석

골드만삭스는 8월 인플레이션 및 소비 지표에 대한 자체 분석도 제시했다.

  • 근원 CPI: 8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9%, 전년 동기 대비 2.45% 상승했으며, 무선 전화 서비스와 항공료가 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 근원 PCE: 다가올 방법론 변경을 고려할 때,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6%, 전년 동기 대비 3.16%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 소매판매: 8월 근원 소매판매는 시장 전망치(0.4%)를 상회하는 0.6%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7월에 부진했던 온라인 쇼핑 부문이 반등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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