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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이닝, 오코 금광 프로젝트 순항에 캐나코드 목표주가 상향

G마이닝 벤처스(G Mining Ventures)의 가이아나 오코(Oko) 금광 프로젝트가 예정된 일정과 예산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투자은행 캐나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가 동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캐나코드는 현장 실사 후 발간한 보고서에서 G마이닝의 개발 계획과 탐사 잠재력에 대한 신뢰가 강화되었다며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캐나코드, 목표주가 C$64로 상향
캐나코드는 G마이닝 벤처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캐나다 달러(C$) 61달러에서 C$64로 상향했다. 이는 프로젝트 실행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단기 수익 기대치 개선을 반영한 것이다. 보고서 발간 당시 G마이닝의 주가는 C$49.20에 거래되고 있었다.
오코 프로젝트는 캐나코드의 G마이닝 기업가치 평가에서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운용 순자산가치(NAV)의 77%를 점유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캐나코드는 해당 광산이 2028년부터 16년간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코 프로젝트 진행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오코 프로젝트는 2분기 말 기준 목표치(30%)에 소폭 못 미치는 28%의 공정률을 기록했으나, 2026년 말에 건설 활동이 정점에 달하며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초기 자본의 44%에 해당하는 4억 2,300만 달러가 집행되었으며, 65%에 달하는 6억 2,800만 달러의 지출이 확정된 상태다.
Ad캐나코드는 2027년 하반기 첫 금 생산과 2028년 초 상업 생산 개시를 예상하고 있다. 주요 생산 지표 전망은 다음과 같다.
- 평균 연간 생산량: 약 471,000온스 (2033년까지 50만 온스 이상으로 증가 예상)
- 평균 총괄지속비용(AISC): 온스당 약 $1,186
- 처리량: 최근 인수한 지역 통합으로 연간 600만 톤에서 780만 톤으로 증가 가능
추가 성장 잠재력 및 재무 안정성
캐나코드는 탐사 활동이 추가적인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G마이닝은 2026년 탐사 예산으로 1,500만~1,700만 달러를 책정했으며, 특히 과거 시추가 부족했던 '블록 1' 구역에서 단기적인 자원량 증가가 기대된다.
자금 조달 리스크는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G마이닝은 2분기 말 기준 약 2억 2,600만 달러의 현금과 3억 5,000만 달러의 미사용 신용한도를 보유하고 있다. 캐나코드는 2027년 말까지 예상되는 자본 지출 약 6억 8,500만 달러를 충당하기에 충분한 약 13억 5,000만 달러의 자금 조달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브라질의 구루피(Gurupi) 프로젝트는 장기적인 성장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