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피치, 아폴로 투자 유치 후 원오크 신용등급을 'BBB+'로 상향 조정

Summary
피치 레이팅스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대규모 지분 투자 유치로 부채 비율이 크게 감소한 점을 들어 원옥의 장기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고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치 레이팅스는 원옥(ONEOK, NYSE:OKE)의 장기 발행자 디폴트 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의 상당한 규모의 소수 지분 투자 유치와 그에 따른 50억 달러 이상의 기존 부채 상환에 따른 것입니다.
개선된 재무 레버리지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의 주요 요인은 원옥의 재무 레버리지 개선입니다. 피치는 원옥의 예상 레버리지 비율이 즉시 EBITDA 대비 3.5배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영진의 새로운 레버리지 정책 목표치인 약 3.25배를 유지함으로써 이 수준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피치는 아폴로의 투자를 부채가 아닌 지분 투자로 간주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원옥의 재무 건전성을 크게 강화하며, 등급 상향 조정의 핵심 요인입니다.
퍼미안 분지 전략적 인수
피치는 ONEOK가 아폴로 투자금으로 조달한 자금으로 브라조스 미드스트림(Brazos Midstream)을 인수하기로 한 결정을 긍정적인 전략적 행보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ONEOK는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생산성이 높은 퍼미안 분지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d브라조스 미드스트림의 자산에는 주요 지역 생산 업체들과 체결한 장기 수수료 기반 토지 전용 계약이 포함되어 있어 ONEOK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세부 사항
이번 계약 조건에 따라 아폴로는 영업 현금 흐름의 15%를 클래스 B 배당금으로 받게 됩니다. 피치는 ONEOK의 부채 상환이 아폴로에 대한 배당금 지급보다 우선하며, 아폴로는 ONEOK 이사회에 어떠한 대표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피치는 새로 설립된 모회사인 원오크(ONEOK, Inc.)에 장기 신용등급 'BBB+'를 부여하고 단기 신용등급 'F2'를 유지했습니다. 또한 합병 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원오크 파트너스(ONEOK Partners, L.P.)에 대한 신용등급은 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