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연준, 금리 인상 및 추가 긴축 시사…캐나다 달러 1개월래 최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캐나다 달러 가치가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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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자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캐나다 달러 가치가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UBS는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다른 주요 중앙은행들이 긴축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금리 격차가 확대되어 단기적으로 EUR/CHF 환율이 0.96 수준을 재시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씨티는 영란은행(BOE) 회의를 앞두고 파운드화가 단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수 있으나, 10월 예산안 발표에 따른 재정 리스크로 인해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영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하면서 파운드화가 달러 대비 하락 압력을 받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경계 심리를 보이면서, 독일 국채를 중심으로 한 유로존 국채 금리가 수년 만에 최고 수준에 머물렀다.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면서 아시아 통화들이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엔화는 1주일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으며, 한국 원화 역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캐나다 달러가 주요 산유국 통화임에도 불구하고, 유가 급등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미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자 미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기조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확산되면서, 독일 단기 국채 금리가 2023년 말 이후 최고치로 급등하는 등 유럽 국채 시장이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연준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시장은 금리 인상 자체보다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