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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밸류 '매도' 의견에 뷰전 그룹 주가 8% 가까이 급락

Summary
증권사 알파밸류가 뷰전 그룹에 대해 심각한 현금 및 매출 리스크를 이유로 '매도' 의견과 함께 분석을 개시하자 월요일 주가가 급락했다. 증권사는 특히 월마트 계약 의존도와 부가가치 서비스 사업 모델의 실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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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프랑스 기업 뷰전 그룹(Vusion Group, EPA: VU)의 주가가 증권사 알파밸류(AlphaValue)가 '매도' 투자의견으로 분석을 개시한 후 월요일 8% 가까이 급락했다. 알파밸류는 뷰전이 직면한 심각한 현금 및 매출 리스크를 투자의견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 모델의 실효성 의문
알파밸류는 뷰전의 소프트웨어 기반 부가가치 서비스(VAS)로의 사업 모델 전환이 '착시 현상(optical illusion)'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다. 증권사는 VAS 부문이 국제회계기준(IFRS)상 실체가 부족하고 비용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총마진이 100%에 달하는 것으로 암시되어 근본적인 수익성 문제를 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월마트 계약 의존도 리스크
Ad알파밸류가 지적한 또 다른 핵심 우려는 주요 고객인 월마트(Walmart, NYSE: WMT)와의 계약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다.
- 해당 계약은 뷰전의 2025년 예상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 수익성이 낮고 막대한 현금 소모를 유발하는 이 계약은 2026년 종료될 예정이다.
증권사는 뷰전이 월마트로부터 발생하는 물량을 대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회사가 제시한 야심 찬 2027년 재무 목표 달성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향후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