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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메이션, 주당 15~17달러에 1406만 주 규모 IPO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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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 브랜드 리포메이션(Reformation Inc.)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목표로 보통주 14,062,500주에 대한 기업공개(IPO)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주당 15.00달러에서 17.00달러 사이이며, 상장 후 티커 심볼은 'REF'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 구조 세부 정보
이번 IPO는 신주 발행과 구주 매출이 혼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공모 주식 중 리포메이션이 직접 발행하는 신주는 9,478,821주이며, 기존 주주들이 매각하는 구주(구주 매출)는 4,583,679주이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기존 주주들이 매각하는 주식에 대한 수익은 회사로 귀속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공모가 상단인 17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최대 약 1억 6,1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관사 및 시장 전망
Ad이번 IPO의 대표 주관사는 JP모건(J.P. Morgan)과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맡았다. 공동 주관사로는 다음과 같은 투자은행들이 참여한다.
- 씨티그룹 (Citigroup)
- RBC 캐피털 마켓 (RBC Capital Markets)
- 구겐하임 증권 (Guggenheim Securities)
- 베어드 (Baird)
- 윌리엄 블레어 (William Blair)
- BTIG
리포메이션의 상장은 소비자 직접 판매(D2C) 및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투자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물론, 구주 매출 비중이 전체 공모 물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는 점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