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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사업부, 268명 감원 및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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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2, 20261 min read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사업부, 268명 감원 및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 재편

Summary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사업부에서 268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다음 Halo 타이틀 개발팀을 포함한 여러 핵심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최근 인수한 액티비전 산하로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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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사업부는 268개의 일자리를 감축하고, 작년에 690억 달러에 인수한 '콜 오브 듀티' 퍼블리셔 액티비전의 지휘 아래 여러 핵심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재편성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로 인해 상징적인 '헤일로' 시리즈의 미래가 액티비전의 직접적인 관리 하에 놓이게 됩니다.

전략적 재편

블룸버그가 인용한 Xbox 최고 콘텐츠 책임자 맷 부티의 내부 문서에 따르면, 액티비전은 이제 차기 '헤일로' 타이틀 개발을 주도하게 됩니다. 또한, '씨 오브 시브즈' 등으로 유명한 레어(Rare)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를 개발한 월드 엣지(World’s Edge) 스튜디오도 액티비전의 관리하에 놓이게 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베데스다 사업부는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를 흡수할 예정입니다. 옵시디언은 '그라운디드' 개발과 '폴아웃'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존 헤일로 스튜디오는 현재 개발 중인 헤일로 게임들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지만, 직원들은 이번 구조조정의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광범위한 구조조정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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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7월 발표한 광범위한 비용 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1년 동안 총 3,200개 직책을 감축하여 전체 직원의 2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부티 CEO의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계획된 감축의 약 4분의 3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한 Xbox CEO 아샤 샤르마의 직원 대상 이메일에는 이번 조치의 명확한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샤르마 CEO는 "현재 우리 사업은 건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Xbox 사업부의 수익률이 유사 기업 대비 3~10배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부티 CEO는 직원들과의 소통에서 이번 결정의 어려움을 인정하며, "동료들이 이뤄낸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떠나는 분들과 그들을 지원하는 팀들에게 오늘이 얼마나 힘든 시간이 될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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