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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뮤직, 사모펀드와 비상장 전환 방안 검토 중이라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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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261 min read
유니버설 뮤직, 사모펀드와 비상장 전환 방안 검토 중이라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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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뮤직 그룹(UMG, AS:UMG)이 올해 초 여러 유력 사모펀드와 비상장 전환 가능성에 대한 예비 논의를 진행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탐색적 논의는 UMG의 기업 가치가 2021년 IPO 가격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비 논의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UMG 경영진이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llo Global Management Inc.), 블랙스톤(Blackstone Inc.), TPG(TPG Inc.) 등 사모펀드들과 잠재적인 매각 방안을 검토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이사회의 인지 하에 진행되었지만, 예비 단계에 그쳤으며 더 이상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된 유니버설 뮤직은 아직 공식적인 매각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기업 가치에 대한 불만

사모펀드와의 접촉은 회사의 주가 실적에 대한 불만을 시사합니다. 주요 가치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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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는 올해 들어 약 29% 하락했습니다.
  • 현재 주가는 2021년 기업공개(IPO) 당시 가격보다 낮습니다.
  • 이로 인해 회사의 상장 주가 배수와 비공개 시장 거래에서 음반 카탈로그가 받는 프리미엄 가치 평가액 간의 격차가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 평가 압박은 유니버설이 작년 세계 최고 판매량 아티스트 10명 중 9명을 보유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주 반대 및 시장 상황

잠재적인 거래는 주로 최대 주주들로부터 상당한 난관에 직면할 것입니다. 거래가 성사되려면 비방디(Vivendi SE)와 가족 소유 지분을 통해 회사 지분의 30% 이상을 보유한 억만장자 볼로레 가문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지난 5월, 시릴 볼로레 회장은 주주들에게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되었다고 보고 있으며, 너무 일찍 매각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레 그룹과 11%의 지분을 보유한 텐센트 홀딩스 모두 지분 매각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협상은 올해 초 주주인 빌 애크먼의 인수 시도가 실패로 끝난 이후 나온 것이며, 스트리밍 성장세 둔화와 AI 기반 음악이 저작권료 수익을 희석시킬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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