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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지분 확대 검토 소식에 스미토모 상사 주가 3% 급등

Summary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5대 종합상사에 대한 지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목요일 시장에서 스미토모 상사 주가가 3.1%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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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스미토모 상사(TYO: 8053)의 주가가 목요일 장에서 3.1% 급등한 1,841엔을 기록했다. 이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NYSE: BRKb)가 동사를 포함한 일본 주요 종합상사에 대한 지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는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른 것이다.
버크셔의 투자 확대 가능성
블룸버그는 이토추 상사의 오카후지 마사히로 회장의 발언을 인용해, 버크셔 해서웨이가 일본 5대 종합상사에 대한 기존 지분을 유지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지분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카후지 회장의 이러한 발언은 이달 초 버크셔의 그렉 아벨 최고경영자(CEO)가 한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과 일치한다. 당시 아벨 CEO는 버크셔가 '소고쇼샤(sogo shosha)'로 불리는 이들 5개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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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의 투자 확대 기대감에 목요일 시장에서 스미토모 상사는 5대 상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른 종합상사인 미쓰비시 상사, 미쓰이 물산, 이토추, 마루베니 역시 0.5%에서 2.5% 사이의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재 이들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각각 9%에서 11% 사이로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일본 상사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가 추가적인 자금 유입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