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C "스트래티지 BTC 전략 불확실성, 단기 변동성 요인…2026년 목표가 10만 달러 유지"

ENTHMSVIIDZHZH-TWJAKOHI
Jul 12, 20261 min read
SC "스트래티지 BTC 전략 불확실성, 단기 변동성 요인…2026년 목표가 10만 달러 유지"

Summary

스탠다드차타드는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전략 변화가 단기적 불확실성을 낳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명확한 소통이 이뤄지면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며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 10만 달러를 유지했다.

Text size
Background

스탠다드차타드(SC)는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 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전략 변화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적인 노이즈를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은행은 스트래티지의 명확한 소통이 이뤄지면 이러한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며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전망치 10만 달러를 유지했다.

스트래티지의 전략 선회

SC의 제프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최근 투자자 노트에서 스트래티지가 기존의 '비트코인 절대 매도 불가' 기조에서 벗어나 더 복잡한 접근법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총 발행 예정량 2,100만 개 중 4% 이상에 해당하는 843,775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최대 상장 기업이다.

이러한 전략 변화의 배경에는 mNAV(기업가치를 비트코인 보유량으로 나눈 값) 지표가 있다. 이 지표는 2020년부터 2025년 중반까지 1.0을 크게 웃돌았으나 최근 약 1.0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주식 발행을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던 기존 모델의 효율성이 떨어지자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게 된 것이다.

새로운 접근법: 비트코인 담보 신용 상품

SC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이제 비트코인을 자사의 우선주(STRC)를 위한 담보로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일종의 신용 상품 역할을 하게 된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약 100억 달러 규모의 명목 가치를 지닌 STRC가 상당한 과잉 담보 상태에 있어 현재 약 90달러 수준인 주가가 다시 100달러로 회귀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새로운 접근법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대규모 매도 가능성이 없다는 점을 시장에 확신시키는 열쇠"라고 덧붙였다.

시장 전망 및 투자자 시사점

스탠다드차타드는 스트래티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이 이뤄진다면, 실제로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성이 사라져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약세를 비트코인의 중기적 방향성을 나타내는 신호라기보다는 '대부분 노이즈'로 간주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말 비트코인 목표 가격 10만 달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