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P, 히타치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사업 경쟁력 강화

ENTHMSVIIDZHZH-TWJAKOHI
Sep 4, 20261 min read
S&P, 히타치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상향…사업 경쟁력 강화
Text size
Background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 레이팅스가 히타치(TSE: 6501)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A'와 단기 'A-1'은 그대로 유지됐다.

S&P는 이번 전망 상향이 장기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IT 서비스의 전사적 확대를 통해 히타치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구조 재편과 IT 시너지

S&P는 히타치가 구조적 수요 성장이 예상되는 사회 인프라 및 IT 서비스 영역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회사는 제품 라인과 IT 서비스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하여 고부가가치 서비스와 솔루션을 창출하는 기업 전략을 추진해왔다.

S&P는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첨단 서비스 솔루션이 전 사업에 걸쳐 도입되면 전반적인 경쟁력과 매출 성장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사업 부문별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전력망 사업: 생산 능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를 통해 견조한 수요를 확보하며 글로벌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철도 사업: 2024년에 인수한 신호 사업 부문의 통합을 통해 사업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사업 매각: 지난 몇 년간 자동차 부품, 건설기계 사업 지분 전량, 해외 에어컨 사업 등을 매각하며 비핵심 자산을 정리했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재무 건전성 및 향후 전망

S&P는 히타치가 투자 및 주주 환원을 늘리면서도 개선된 현금 흐름과 엄격한 재무 관리를 통해 양호한 수준의 주요 재무 비율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5 회계연도(2026년 3월 31일 종료)에는 이익 확대, 영업 현금 흐름 증가, 자산 매각 등으로 순현금 상태를 달성했다.

S&P는 히타치의 EBITDA 마진이 2025 회계연도의 15.6%에서 향후 1~2년 내에 16% 중후반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속적인 이익 개선과 재무 관리 하에 부채 대비 EBITDA 비율은 약 1.0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S&P는 EBITDA 마진이 지속적으로 16%를 상회하고 부채 대비 EBITDA 비율이 1.5배 미만으로 유지될 경우, 히타치의 신용등급 자체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