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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단, 메타가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콘텐츠 정책에 대해 뉴멕시코 주민들을 오도했다고 판결

Summary
뉴멕시코주 배심원단은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과 관련된 소송에서 메타 플랫폼이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및 콘텐츠 검열 정책에 관해 주 주민들을 오도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제 판사가 회사가 지불해야 할 벌금액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배심원단은 금요일, 메타 플랫폼(META)이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관행 및 콘텐츠 정책과 관련하여 주민들을 오도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뉴멕시코주 법무장관이 2021년에 제기한 소송에 대한 2주간의 재판 끝에 나온 것입니다.
배심원단의 판결 내용
이번 소송은 2018년 처음 보도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 이후 메타 플랫폼의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당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는 도널드 트럼프의 2016년 대선 캠페인에 참여했던 정치 컨설팅 회사로, 제3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대 8,700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개인정보에 부적절하게 접근했습니다.
뉴멕시코주가 제기한 소송은 메타 플랫폼이 다음과 같은 주요 사안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사용자 개인정보를 제3자와 공유하는 방식
- 플랫폼의 혐오 발언 및 허위 정보 관리
- 모든 사용자에게 콘텐츠 정책을 일관되게 적용했는지 여부
재판 변론
Ad뉴멕시코 주 변호인단은 마크 저커버그 CEO의 발언과 회사 블로그 게시글을 포함한 메타의 여러 진술들이 사용자들에게 개인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정부는 메타가 제3자 앱이 사용자 정보에 접근하도록 허용했고, 혐오 발언이나 허위 정보 유포를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했으며, 특정 유명 사용자에게는 예외를 적용하는 정책을 유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메타 측 법률팀은 이에 대해 주 정부가 제시한 진술들은 맥락에서 벗어난 발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메타는 개인정보 보호 및 콘텐츠 검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으며, 유해 콘텐츠로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메타는 사용자 정보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절차 및 배경
배심원단의 평결 이후, 이 사건은 프랜시스 매튜 판사에게 넘겨져 메타가 위반 행위에 대해 지불해야 할 벌금액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번 판결은 소셜 미디어 대기업인 해당 기업이 데이터 처리 및 플랫폼 운영과 관련하여 직면하고 있는 지속적인 법적 및 규제적 조사에 더해지는 것으로, 이는 투자자와 규제 당국 모두에게 여전히 중요한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