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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큐이티, JP모건 '비중확대' 커버리지 개시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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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61 min read
셀큐이티, JP모건 '비중확대' 커버리지 개시에 주가 상승

Summary

JP모건이 유방암 치료제 '레브토르피크'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셀큐이티에 대한 커버리지를 '비중확대' 등급으로 개시했다. 월가의 긍정적 컨센서스와 함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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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미국 대형 투자은행 JP모건(JPMorgan)이 생명공학 기업 셀큐이티(Celcuity, NASDAQ: CELC)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회사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2.9% 상승했다. JP모건은 셀큐이티의 유방암 치료제 '레브토르피크(Revtorpyk)'의 장기적인 상업적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JP모건의 긍정적 평가

JP모건은 셀큐이티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 157달러를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다. 이는 레브토르피크(성분명: 게다톨리십)가 PIK3CA 유전자 변이가 없는 HR+/HER2- 유형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위한 2차 치료제로서 상당한 시장성을 가질 것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이다.

JP모건은 레브토르피크의 제품 출시 시점을 2026년 3분기 후반으로 예상했다. 또한 자체적인 매출 추정치가 현재 시장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이지만, 이러한 요인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분석이 발표되자 주가는 전일 종가인 82.58달러에서 85달러 선으로 상승했다.

월가의 강력한 컨센서스

JP모건의 이번 평가는 셀큐이티에 대한 월가의 기존 긍정적 컨센서스를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 다른 주요 투자 기관들 역시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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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겐하임(Guggenheim): 목표주가 175달러
  • 시티즌스 JMP(Citizens JMP): 목표주가 177달러
  •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목표주가 155달러

이들 기관 모두 '매수'에 상응하는 등급을 부여하고 있어, 셀큐이티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추가 성장 동력 및 시장 환경

셀큐이티는 지난 2026년 8월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레브토르피크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보충 신약 허가 신청(sNDA)을 제출한 바 있다. 해당 신청이 승인될 경우, 치료 대상이 PIK3CA 변이 환자까지 확대되어 약물의 잠재적 시장 규모와 매출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이날 S&P 500 지수가 1.3%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시장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성장주 및 헬스케어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기업 고유의 호재에 시장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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