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BMO, 페이첵스·페이콤 등 HCM 소프트웨어 기업 목표주가 상향

BMO 캐피털 마켓이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분석을 업데이트하며, 특히 인적자본관리(HCM) 및 급여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BMO는 페이첵스(Paychex), 페이콤(Paycom), 월터스 클루버(Wolters Kluwer) 등 다수 기업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 배경
BMO는 HCM 및 급여 관련주에 대한 전망이 건설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개선된 노동 시장 환경과 다른 소프트웨어 그룹 대비 합리적인 모델 설정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도구가 기업 워크플로우를 변화시키는 와중에도 급여 서비스는 높은 고객 유지율(stickiness)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BMO가 상향 조정한 목표주가는 다음과 같다.
- 페이첵스(PAYX): 기존 103달러에서 118달러로 상향
- 페이콤(PAYC): 기존 208달러에서 235달러로 상향
- 월터스 클루버(WLSNc): 기존 70달러에서 82달러로 상향
AI가 소프트웨어 업계에 미치는 영향
AdBMO에 따르면,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및 버티컬 소프트웨어 주식은 최근 실적 발표 이후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산업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이는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중기적 성장 지속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디지털 엔지니어링, 설계,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 AI 네이티브 툴을 구축하는 신규 시장 참여자들이 등장하면서 버티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AI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었다. 이로 인해 오토데스크(Autodesk), 벤틀리 시스템즈(Bentley Systems), 프로코어 테크놀로지스(Procore Technologies), PTC 등의 주식은 실적 발표 후 약세를 보였다고 BMO는 언급했다.
BMO의 최선호주 및 전망
BMO는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등급 최선호주로 샘사라(Samsara), 나반(Navan), PTC, 페이로시티(Paylocity)를 꼽았다. '시장수익률 부합(Market Perform)' 등급 중에서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오토데스크, ADP, 빌닷컴(Bill.com)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BMO는 이달 말 발표될 페이첵스의 실적에 대해, 견조한 매출 증가와 강력한 이익 성과를 기록하며 연간 이익 성장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