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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출신 나이르 영입...아시아 FIG 부문 강화

Summary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골드만삭스의 스리짓 나이르를 중국 제외 아시아 금융기관 그룹(FIG) 및 아시아태평양 보험 투자은행 부문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FIG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골드만삭스 출신의 베테랑 뱅커 스리짓 나이르를 영입하여 아시아 지역 금융기관 그룹(FIG) 투자은행(IB) 부문을 강화한다. 나이르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FIG 및 아시아태평양(아태) 보험 IB 부문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주요 인사 내용
내부 메모에 따르면 나이르는 싱가포르에 근무하며 BofA의 아태지역 FIG 투자은행 부문 총괄인 마이클 에반스에게 보고하게 된다. 그의 주요 역할은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 고객을 담당하는 IB 사업을 이끄는 것이다.
나이르는 BofA에 합류하기 직전 골드만삭스에서 동남아시아 FIG 책임자를 역임했다. 그는 약 20년의 투자은행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과거 바클레이즈, 다이와, 씨티그룹 등 유수의 글로벌 투자은행에서도 고위직을 거쳤다.
Ad영입 배경 및 전망
이번 인사는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금융 시장에서 BofA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FIG 부문은 투자은행의 핵심 수익원 중 하나로,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 분야다.
마이클 에반스는 메모를 통해 "이번 인사는 아태지역에서 업계 3위권인 BofA의 FIG 프랜차이즈를 한층 더 강화하고, 글로벌 플랫폼 전반의 연결성과 협업을 증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BofA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적인 논평을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