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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WIG30 지수, 소재·IT주 강세에 1.66% 상승 마감

Summary
목요일 바르샤바 증시에서 WIG30 지수가 소재, 정보기술, 에너지 업종의 주도로 1.66%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알레그로(Allegro)는 9% 이상 급등하며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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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폴란드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의 WIG30 지수가 목요일 거래에서 소재, 정보기술, 에너지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1.66% 상승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작용했음을 시사한다.
시장 동향 및 주요 업종
이날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92개로 하락 종목 211개를 앞섰으며, 131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특히 소재, IT,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를 집중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국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61% 하락한 배럴당 100.78달러에, 11월물 브렌트유는 2.13% 내린 103.58달러에 거래되었다.
주요 종목 등락
Ad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레그로(Allegro)의 주가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 주요 상승 종목:
- 알레그로(WA:ALEP): 9.49% 급등한 49.44즈워티로 마감하며 3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 시넥틱(WA:SNTP): 3.30% 상승한 344.80즈워티를 기록했다.
- LPP SA(WA:LPPP): 3.23% 오른 22,380.00즈워티로 장을 마쳤다.
- 주요 하락 종목:
- PKN 올렌(WA:PKN): 1.86% 하락한 153.90즈워티를 기록했다.
- PKO 방크 폴스키(WA:PKO): 0.32% 내린 120.04즈워티로 마감했다.
- mBank(WA:MBK): 0.07% 소폭 하락한 1,436.00즈워티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 및 원자재 시장
외환 시장에서 유로 대비 폴란드 즈워티(EUR/PLN) 환율은 4.36으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미국 달러 대비 즈워티(USD/PLN) 환율은 0.15% 하락한 3.80을 기록하며 즈워티가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한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399.25달러로 0.27%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