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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기술주 강세에 나스닥 1.29%↑... 3대 지수 동반 상승

Summary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가 랠리를 주도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올랐고,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도 각각 0.74%, 0.89%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 이상 오르며 시장의 상승을 주도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4%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89% 올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랠리가 이끈 시장
이날 증시는 기술, 석유 및 가스, 원자재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S&P 500 지수 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종목들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웨스턴 디지털 (WDC): 12.51% 상승
- 테라다인 (TER): 12.07% 상승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12.04% 상승
Ad다우 지수에서는 3M(MMM)이 7.32% 오르며 가장 좋은 성과를 냈고,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과 캐터필러(CAT)도 각각 3.51%, 2.97% 상승했습니다. 반면 보잉(BA)은 2.22%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변동성 완화 및 상품 시장 동향
시장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8.58% 하락한 17.0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안 심리가 완화되고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값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50% 오른 배럴당 84.51달러에, 9월물 브렌트유는 2.39% 상승한 91.35달러에 마감했습니다. 8월물 금 선물 가격 역시 1.82% 올랐습니다. 한편,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 선물은 0.23%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