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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증시 마감: TA 35 지수, 부동산·기술주 약세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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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20261 min read
이스라엘 증시 마감: TA 35 지수, 부동산·기술주 약세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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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텔아비브 증시는 부동산 및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매도세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대표 지수인 TA 35는 0.06% 하락하며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시장 동향

이날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299개로 상승 종목 170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9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는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시사한다.

업종별로는 부동산, 기술, 보험 부문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주요 종목 현황

TA 35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오맷 테크놀로지스(TASE:ORA)가 5.82% 하락하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TASE)와 아즈리엘리 그룹(TASE:AZRG)도 각각 2.04%, 1.8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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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 폭을 제한했다.

  • 슈트라우스 그룹 (TASE:STRS): 2.74% 상승
  • 나비타스 페트롤리엄 (TASE:NVPTp): 2.17% 상승
  • OPC 에너지 (TASE:OPCE): 2.12% 상승

상품 및 외환시장

한편 국제 상품시장에서는 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11월물 브렌트유는 3.28% 상승한 배럴당 101.13달러에,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45% 오른 96.24달러에 거래되었다. 금 선물 가격 역시 0.57% 상승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이스라엘 셰켈(USD/ILS) 환율은 3.02로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국 달러 인덱스 선물은 0.1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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