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대두 선물, 장중 최고가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에 보합 마감

ENTHMSVIIDZHZH-TWJAKOHI
Sep 1, 20261 min read
대두 선물, 장중 최고가 경신 후 차익 실현 매물에 보합 마감

Summary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대두 선물이 견조한 수출 수요와 유가 급등에 힘입어 장중 계약 최고가를 기록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과 다른 곡물 시장 약세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Text size
Background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대두 선물 가격이 장중 한때 계약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밀과 옥수수 등 다른 곡물 시장의 약세도 대두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장중 변동성 확대

월요일 장 초반 대두 선물은 국제 유가 상승과 견조한 수출 수요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계약고점을 새로 썼다. 그러나 고점 부담에 따른 트레이더들의 이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상승 동력이 약화되었다.

Investing.com에 따르면, 신곡인 11월물 대두 선물은 결국 전일과 같은 부셸당 12.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하루 동안의 상당한 가격 변동성을 시사한다.

유가 및 수출 수요의 영향

대두 가격의 장중 상승을 이끈 주요 요인은 원유 시장과 수출 지표였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 유가 급등: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 월요일 국제 유가는 2% 이상 상승했다. 대두는 바이오 연료의 핵심 원료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유가와 동조화되는 경향이 있다.
  • 견고한 수출: 미 농무부(USDA)는 수출업체들이 익명의 목적지로 미국산 대두 15만 9,000톤을 판매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미국산 대두에 대한 수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향후 시장 관점

시장은 향후 발표될 작황 보고서와 바이오 연료 정책 변화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미 농무부가 발표할 주간 작황 보고서에서 대두의 '좋음-우수(good-to-excellent)' 등급 비율이 이전 주 60%에서 59%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이르면 월요일 미국 정유사들에 대한 바이오 연료 혼합 의무 면제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소식은 대두의 수요 측면에서 잠재적인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