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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크로스 애퀴지션 I, 나스닥 IPO 통해 1억 1,500만 달러 조달

Summary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서던 크로스 애퀴지션 I이 나스닥 글로벌 마켓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1억 1,500만 달러의 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케이맨 제도에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서던 크로스 애퀴지션 I(Southern Cross Acquisition I Corp.)가 지난 7월 22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를 완료하고 총 1억 1,5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수 할인 및 관련 비용을 제외하기 전 금액이다.
IPO 세부 정보
회사는 이번 IPO에서 유닛당 10.00달러에 총 1,150만 유닛을 발행했다. 여기에는 주간사가 초과배정옵션으로 행사한 150만 유닛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유닛은 지난 7월 21일부터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티커 심볼 'NCOOU'로 거래가 시작되었다. 이번 공모의 단독 주간사는 D. 보랄 캐피털(D. Boral Capital LLC)이 맡았다.
유닛 구성 및 향후 계획
각 유닛은 보통주 1주, 상환 가능 신주인수권 1개, 그리고 최초 기업결합 완료 시 보통주 4분의 1주를 받을 수 있는 권리 1개로 구성된다. 신주인수권의 주당 행사가는 11.50달러다.
Ad향후 유닛이 분리되면 보통주, 신주인수권, 권리는 각각 나스닥에서 'NCO', 'NCOOW', 'NCOOR'이라는 티커로 거래될 예정이다. 회사는 특정 산업이나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인수 대상을 물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탁 자금 및 추가 조달
회사는 IPO와 동시에 유닛당 10.00달러에 23만 9,300유닛의 사모 발행을 완료하여 약 239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 IPO 및 사모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 중 총 1억 1,500만 달러가 신탁 계좌에 예치되었다.
회사 측은 2026년 7월 22일 기준 감사받은 대차대조표를 Form 8-K 현황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