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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증시, 유틸리티·금융주 강세에 상승 마감…PSI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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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증시는 유틸리티 및 금융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리스본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PSI는 0.32%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 강세 속 개별 종목 등락은 엇갈려
이날 지수 상승은 유틸리티, 금융, 기술 업종이 주도했다. 종목별로는 신재생에너지 기업 EDP 헤노바베이스(ELI:EDPR)가 2.13% 상승한 13.42유로에 거래를 마감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및 하락 종목은 다음과 같다:
- 상승: 갈프 에네르지아(ELI:GALP) +0.97%, EDP(ELI:EDP) +0.88%
- 하락: 이베르솔(ELI:IBS) -2.25%, CTT 코레이오스 데 포르투갈(ELI:CTT) -1.54%, 세마파(ELI:SEM) -1.20%
시장 전반 분석
Ad이날 리스본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7개)보다 하락 종목(17개) 수가 더 많아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강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는 소수의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음을 의미하며, 6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주변 시장 동향
상품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11월물 브렌트유는 1.42% 오른 배럴당 97.65달러,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77% 상승한 93.1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0.36%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달러(EUR/USD)와 유로/파운드(EUR/GBP) 환율은 보합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28% 하락한 98.87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