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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소-퍼플렉시티, AI 인프라 구축 위한 다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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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크루소-퍼플렉시티, AI 인프라 구축 위한 다년 계약 체결

Summary

AI 인프라 기업 크루소와 AI 검색 엔진 개발사 퍼플렉시티가 다년간의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퍼플렉시티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크루소 클라우드에서 모델 학습 및 추론 등 AI 워크로드 전반을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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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제공업체 크루소(Crusoe)가 AI 검색 엔진 개발사 퍼플렉시티(Perplexity)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퍼플렉시티는 크루소 클라우드를 통해 AI 모델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전체 워크로드를 처리하게 됩니다.

계약의 핵심 내용

퍼플렉시티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모델 학습부터 추론까지 이어지는 전체 모델 수명 주기를 크루소의 플랫폼에서 운영합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AI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AI 모델 학습: NVIDIA GB300 NVL72 및 NVIDIA InfiniBand 솔루션으로 구동되는 클러스터에서 프론티어 AI 모델을 학습합니다.
  • 모델 배포 및 추론: 크루소의 '매니지드 추론(Managed Inference)' 서비스를 통해 학습된 모델을 배포 및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주요 모델 전반에 걸쳐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화 기술을 제공합니다.
  • 상호 서비스 도입: 크루소는 1,800명의 직원을 위해 퍼플렉시티의 기업용 서비스인 '퍼플렉시티 엔터프라이즈 프로 및 맥스(Perplexity Enterprise Pro and Max)'를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내부 지식 검색, 데이터 분석 등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기술적 배경과 시장 영향

이번 파트너십은 AI 기술 기업들이 최첨단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기 위해 고성능, 저지연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얼마나 주력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차세대 하드웨어 확보는 AI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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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빈드 스리니바스 퍼플렉시티 공동창업자 겸 CEO는 "퍼플렉시티 규모에서 AI를 운영한다는 것은 1밀리초의 지연 시간도 사용자가 체감한다는 의미"라며 "크루소는 바로 이러한 제약 조건을 중심으로 구축되었으며, 차세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 시간의 추론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디온 해리스 HPC 및 AI 인프라 솔루션 담당 수석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퍼플렉시티가 엔비디아의 최신 기술로 프론티어 모델을 학습, 미세조정,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 협력의 의미

체이스 로크밀러 크루소 공동창업자 겸 CEO는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AI 기업들은 모델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보조를 맞추고 성장과 함께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퍼플렉시티는 사람들이 답을 찾는 방식의 미래를 만들고 있으며, 크루소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파트너"라고 덧붙이며 양사의 시너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상호 서비스를 도입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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