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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성장 잠재력 높은 美 헬스케어 유망주 7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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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262 min read
미즈호, 성장 잠재력 높은 美 헬스케어 유망주 7선 제시

Summary

미즈호 증권이 임상 데이터 발표, 상업적 성공, 운영 개선 등을 근거로 생명공학, 의료기기, 헬스케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국 헬스케어 주식 7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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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증권은 주요 임상 결과 발표, 상업적 프랜차이즈 확장,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을 바탕으로 향후 상당한 주주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미국 헬스케어 기업 목록을 발표했다. 이 목록에는 안과, 백신, 종양학, 의료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포함되었다.

주요 임상 및 상업적 모멘텀 보유 기업

미즈호는 가까운 시일 내에 중요한 임상 촉매제를 보유한 기업들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 기업은 신약 개발의 성공 여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으나, 성공 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 아이포인트 (EYPT):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목표주가 36달러.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wet AMD) 치료제 '듀라뷰(Duravyu)'의 주요 임상 3상 데이터가 2026년 8월 발표될 예정이다. 미즈호는 듀라뷰의 임상 2상 데이터가 우수했으며, 경쟁사 자산과 비교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 백사이트 (PCVX):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63달러. 폐렴구균 접합 백신 'VAX-31'이 긍정적인 임상 2상 데이터를 확보하며 개발 리스크가 감소했다. 핵심적인 임상 3상 데이터는 2026년 4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 에라스카 (ERAS):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26달러. RAS 변이 고형암을 표적으로 하는 파이프라인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다. 특히 'ERAS-0015'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임상에서 62%의 반응률을 보였다.
  • 란테우스 홀딩스 (LNTH):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15달러. 전립선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영상제 '파일러리파이(Pylarify)'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관련 시장은 현재 20억 달러에서 2029년까지 30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된다. 알츠하이머 진단제 'MK-6240'에 대한 FDA 승인 결정일은 2026년 8월 중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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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성장 및 운영 효율성 개선 기대주

미즈호는 이미 시장에 출시된 제품의 매출 확대와 내부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들도 주목했다. 이들 기업은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통해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다.

  • 아큐티스 바이오테라퓨틱스 (ARQT):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35달러. 피부질환 치료제 '조리브(Zoryve)'의 2026년 매출 가이던스(4억 8,000만~4억 9,500만 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영업 인력 확충과 적응증 확대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 인컴패스 헬스 (EHC):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34달러. 입원 재활 시설 운영사로, 2026년 1분기 병상 점유율이 78.7%까지 상승했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병상 증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솔벤텀 (SOLV):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00달러. 최근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부진했다. 사업부 매각을 통한 부채 상환과 운영 효율화 프로그램이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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