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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TA 35 지수, 부동산·기술주 약세로 1.22%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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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61 min read
이스라엘 TA 35 지수, 부동산·기술주 약세로 1.22%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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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증시는 목요일(현지시간) 부동산, 기술, 보험 업종이 약세를 주도하며 하락 마감했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TA 35는 1.22%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시장 동향

이날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 수가 357개로 상승 종목 수 113개를 크게 웃돌아 시장 전반에 걸친 투자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89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부동산, 기술, 보험 등 주요 업종이 지수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특정 악재보다는 전반적인 매도세가 시장을 압박했음을 시사한다.

주요 종목 현황

TA 35 지수 구성 종목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한 종목들은 다음과 같다.

  • OPC 에너지 (TASE: OPCE): 5.73% 하락
  • 케논 홀딩스 (TASE: KEN): 5.39% 하락
  • 넥스트 비전 (TASE: NXSN): 4.3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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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부 종목은 시장 약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 엘빗 시스템즈 (TASE: ESLT): 2.61% 상승
  • 팔로 알토 네트웍스 (TASE: CYBR): 2.07% 상승
  • 델렉 그룹 (TASE: DLEKG): 0.21% 상승

원자재 및 외환 시장

국제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11월물 브렌트유는 4.05% 오른 배럴당 105.31달러에,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95% 상승한 배럴당 99.84달러에 거래되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1.39% 하락한 온스당 4,398.61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는 이스라엘 셰켈 대비 미국 달러와 유로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셰켈 환율(USD/ILS)은 0.74% 상승한 3.05를, 유로/셰켈 환율(EUR/ILS)은 0.70% 오른 3.54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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