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핀란드 증시, 유틸리티·에너지주 강세에 소폭 상승 마감

Summary
헬싱키 증시의 OMX 헬싱키 25 지수가 유틸리티 및 에너지 업종의 주도 아래 0.13% 상승하며 화요일 장을 마감했다. 아우토쿰푸 등은 강세를 보였으나 노키아는 하락하는 등 종목별 혼조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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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ground
핀란드 헬싱키 증시는 화요일 거래에서 유틸리티, 소비 서비스, 석유 및 가스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대표 지수인 OMX 헬싱키 25는 0.13% 오르며 장을 마쳤다.
시장 요약 및 업종별 동향
이날 헬싱키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76개)보다 하락 종목(90개)이 더 많아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2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유틸리티, 소비 서비스, 석유 및 가스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 등 원자재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등락 종목
OMX 헬싱키 25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철강 회사인 아우토쿰푸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Ad- 주요 상승 종목:
- 아우토쿰푸 (Outokumpu Oyj, HE:OUT1V): +3.37% 상승한 5.53에 마감
- SSAB AB B (HE:SSABBH): +2.21% 상승한 9.06에 마감
- 메쪼 (Metso Oyj, HE:METSO): +2.18% 상승한 15.49에 마감
반면, 통신장비 대기업인 노키아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 주요 하락 종목:
- 노키아 (Nokia Oyj, HE:NOKIA): -3.03% 하락한 10.24에 마감
- 오리온 (Orion Oyj B, HE:ORNBV): -2.10% 하락한 67.55에 마감
- 노키안 타이어 (Nokian Renkaat Oyj, HE:TYRES): -1.21% 하락한 13.10에 마감
원자재 및 외환 시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강세를 보였다. 9월물 브렌트유는 2.41% 상승한 배럴당 85.31달러에 거래되었으며,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73% 오른 79.49달러를 기록했다. 8월물 금 선물은 1.68% 상승한 온스당 4,072.82달러에 거래되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34% 하락한 100.69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