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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루마, 스미토모화학과 웨이퍼 생산 파트너십 발표 후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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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앨루마, 스미토모화학과 웨이퍼 생산 파트너십 발표 후 주가 급등

Summary

반도체 기업 앨루마가 스미토모화학첨단기술과 AI 데이터콤 시장을 겨냥한 포토닉스 제품 개발을 위한 웨이퍼 생산 계약을 발표한 후, 화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7% 이상 상승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존 인듐인(InP) 기판의 공급 제약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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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앨루마(NASDAQ: ALMU)가 스미토모화학첨단기술(SCAT)과 AI 데이터 통신(데이터콤) 시장용 포토닉스 제품 개발을 위한 웨이퍼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후, 화요일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7.4% 급등했다. 이번 협력은 급성장하는 AI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파트너십 주요 내용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포토닉스 웨이퍼의 개발 및 인증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생산은 우선 SCAT의 애리조나주 피닉스 제조 시설에 있는 기존 유기금속화학증착(MOCVD) 설비를 활용하며, 향후 생산 능력 확장 가능성도 열어두었다.

조나단 클램킨 앨루마 창업자 겸 CEO는 "SCAT는 150mm, 200mm, 300mm 등 대구경 기판을 포함한 모든 크기의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앨루마의 자체 MOCVD 기술과 결합할 이상적인 파트너"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개발, 인증, 생산을 가속화하고 미래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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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영향 및 기술적 배경

이번 파트너십은 AI 데이터콤 시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고성능 포토닉스 부품 생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의 인듐인(InP) 기판은 공급 제약과 100mm 이하의 작은 크기라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앨루마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非)인듐인 포토닉스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종 집적 방식을 통해 InP 기판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150mm 갈륨비소(GaAs)나 200mm에서 300mm 실리콘 등 대체 기판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을 높이고 대량 생산의 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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