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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벡, 솔스티스 파이낸스와 제휴...급여 예치금에 수익 창출 기능 도입

온체인 급여 및 결제 플랫폼 제벡(Zebec)이 솔라나 기반 기관용 수익 프로토콜인 솔스티스 파이낸스(Solstice Financ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제벡의 급여 생태계 전반에 솔스티스의 USX가 도입되어, 기업들은 처음으로 사전 예치된 급여 잔액에 대해 보상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유휴 자본의 수익화
이번 통합의 핵심은 기업의 재무 관리 방식에 있습니다. 기존에는 기업이 급여 지급을 위해 온체인에 자금을 예치하면, 지급일까지 해당 자금은 아무런 수익을 내지 못하는 유휴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 자금이 솔스티스의 USX 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예치 기간 동안 수익을 창출하게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별도의 상품 가입이나 자산 전환, 기존 업무 방식의 변경 없이 유휴 운용 자본을 수익 창출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경험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들은 급여를 수령하고, 달러 잔액을 보유하며, 제벡 카드를 통해 기존처럼 소비할 수 있습니다. USX는 실물 경제에서 1달러의 가치로 사용됩니다.
파트너십의 배경과 의미
Ad벤 나다레스키 솔스티스 파이낸스 CEO는 "대부분의 온체인 급여 시스템은 '죽은 달러(dead-dollar)' 문제를 안고 있었다"며, "USX는 자금이 예치된 후 지급되기까지의 공백을 수익 창출 기간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유휴 자본이 존재하던 비효율적인 구간을 수익 기회로 바꾼 것입니다.
사이먼 바바카니 제벡 네트워크 CEO는 "제벡의 비전은 항상 화폐의 시간 가치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USX 도입은 급여 경험에 직접적으로 수익 창출 기능을 더하여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마찰 없이 더 생산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 USX 담보: USX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및 기타 고유동성 자산과 해당 영구 선물에 대한 헤지 포지션, 주요 스테이블코인, 토큰화된 국채 등으로 뒷받침됩니다.
- 통합 규모: USX는 연간 5억 달러 이상의 급여 처리량과 월간 활성 사용자 5만 명 이상을 보유한 제벡의 급여 인프라와 제벡 슈퍼앱 전반에 도입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