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자마($ZAMA), 유럽 핀테크 레볼루트에 상장…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대중화 추진

ENTHMSVIIDZHZH-TWJAKOHI
Aug 11, 20261 min read
자마($ZAMA), 유럽 핀테크 레볼루트에 상장… 블록체인 프라이버시 대중화 추진
Text size
Background

온체인 금융을 위한 기밀성 프로토콜 개발사 자마(Zama)가 유럽 최대 핀테크 기업인 레볼루트(Revolut)에 네이티브 토큰 $ZAMA를 상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유럽경제지역(EEA) 내 7,000만 명 이상의 레볼루트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직접 $ZAMA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

자마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투명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개인정보 노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을 활용해 이더리움과 같은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자산과 거래 내역의 기밀성을 보장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레볼루트 사용자들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접근성: 기존 레볼루트 앱 내에서 별도의 계정 생성이나 추가 인증 절차 없이 $ZAMA를 매매하고 보유할 수 있습니다.
  • 낮은 수수료: 레볼루트 잔액을 통한 즉시 입금을 지원하며, 거래 수수료는 0%부터 시작합니다.
  • 온체인 출금: 사용자는 구매한 $ZAMA 토큰을 자신의 개인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습니다.

시장 영향 및 전망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이번 레볼루트 상장은 자마의 기술을 암호화폐 전문 투자자를 넘어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대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자마 측은 이번 상장을 "블록체인을 위한 HTTPS의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프라이버시가 선택이 아닌 기본값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마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랜드 힌디(Dr. Rand Hindi) 박사는 "프라이버시는 모든 금융 생활에서 당연하게 기대되는 것이지만, 온체인에서는 그렇지 못했다"며 "레볼루트 상장은 현재 암호화폐 사용자를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 말 레볼루트와 함께 블록체인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알리는 '런앤언(Learn & Earn)'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기술적 배경

자마의 핵심 기술인 완전동형암호(FHE)는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에서 직접 연산할 수 있게 해주는 차세대 암호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블록체인 상에서 대출, 자산 관리 등 다양한 금융 활동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장은 자마의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 상품과 기관용 솔루션에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