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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증시, 석유·가스 업종 약세에 WIG30 지수 0.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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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261 min read
폴란드 증시, 석유·가스 업종 약세에 WIG30 지수 0.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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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증시가 15일(현지시간) 석유·가스, 정보 기술, 원자재 업종의 주도 아래 하락세로 마감했다.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의 주요 지수인 WIG30은 0.20% 하락했다.

업종별 동향 및 주요 종목

이날 하락은 특정 업종의 부진이 두드러진 결과다. 특히 석유·가스 및 IT 관련주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 주요 하락 종목:
  • 베네핏 시스템즈(BFT): -4.25%
  • 아세코 폴란드(ACPP): -2.57%
  • PKN 올렌(PKN): -2.48%

반면 일부 종목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추가 하락을 방어했다. 그루파 케티는 9% 이상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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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상승 종목:
  • 그루파 케티(KTY): +9.72%
  • 모디보(MDVP): +2.79%
  • 야스트솅브스카 스푸카 벵글로바(JSW): +1.81%

시장 전반 및 상품 시장 동향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320개로 상승 종목(211개)을 크게 웃돌았으며, 118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됐음을 시사했다.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28% 오른 배럴당 104.72달러에, 11월물 브렌트유는 2.34% 상승한 108.15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0.62% 하락한 온스당 4,325.05달러를 기록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폴란드 즐로티(EUR/PLN)와 달러/폴란드 즐로티(USD/PLN) 환율은 보합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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