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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증시, WIG30 지수 1.29% 상승 마감…은행·건설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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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WIG30이 금요일 거래를 1.29%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은행, 미디어, 건설 등 주요 업종의 강세가 지수를 견인한 결과입니다.
시장 동향 및 업종별 성과
이날 바르샤바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승 종목이 288개로 하락 종목 221개를 앞섰으며, 125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은행 및 건설 관련주의 뚜렷한 강세가 시장 전체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주요 개별 종목 동향
상승 주도주
- 야스트솅브스카 스푸카 벵글로바 (WA:JSW): 석탄 기업인 JSW는 4.85% 급등하며 37.00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부디멕스 (WA:BDXP): 건설사인 부디멕스는 3.23% 상승한 709.00을 기록했습니다.
- 에르스테 은행 폴스카 (WA:EBP): 2.81% 오르며 745.60으로 마감했으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Ad하락 주요 종목
- 크룩 (WA:KRU): 1.08% 하락한 395.00으로 장을 마감하며 WIG30 구성 종목 중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 CD 프로젝트 (WA:CDR):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는 0.30% 하락했습니다.
- 펩코 그룹 (WA:PCOP): 0.10% 소폭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품 및 외환 시장
한편, 국제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와 금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61% 하락했으며,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1.17% 내렸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유로 대비 폴란드 즐로티(EUR/PLN) 환율은 0.12% 하락한 4.31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