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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티지, 주말 포함 24/7 금 CFD 거래 상품 'XAUUSD247' 출시

다중자산 차액결제거래(CFD) 중개사 밴티지 마켓(Vantage Markets)이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연중무휴로 금 CFD를 거래할 수 있는 신규 상품 'XAUUSD247'을 출시한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투자자들은 정규 시장이 마감된 시간에도 금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24/7 거래 상품의 주요 특징
밴티지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장외(OTC) 상품인 XAUUSD247은 MT5, 트레이딩뷰(TradingView) 및 밴티지 앱을 통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고객에게 제공됩니다. 마크 데스팔리에레스(Marc Despallieres) 밴티지 최고경영자(CEO)는 "XAUUSD247은 고객들에게 표준 시장 시간 외에도 금 CFD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약 단위: 기존 XAUUSD 상품의 계약 단위가 100온스인 것과 비교해 1온스로 축소되어 소액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레버리지: 포지션 규모와 계좌 유형에 따라 최대 100배의 레버리지가 차등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비용: 별도의 거래 수수료는 없으나, 스프레드, 펀딩 비용 및 기타 관련 비용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위험 관리: 계좌 수준에서 순자산 및 총 노출 한도를 설정하는 위험 관리 체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d시장 영향 및 배경
이번 상품 출시는 투자자들이 주말 동안 발생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나 주요 경제 뉴스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주말에 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해도 월요일 시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는 최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특정 금 선물 상품의 거래 시간을 24/7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것과 같은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를 반영합니다. 다만 밴티지의 상품은 선물 계약이 아닌 별도의 장외 CFD 상품입니다. CFD는 레버리지를 활용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만큼 원금 손실 위험도 큰 고위험 상품이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