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미 증시, 소비재·헬스케어 부진 속 하락 마감…다우 0.51%↓

ENTHMSVIIDZHZH-TWJAKOHI
Sep 4, 20261 min read
미 증시, 소비재·헬스케어 부진 속 하락 마감…다우 0.51%↓
Text size
Background

현지 시각 금요일 뉴욕 증시는 소비재 및 헬스케어 섹터의 부진으로 인해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했으며, 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도 약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 마감 현황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 마감 시점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0.29% 각각 내렸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1.40% 상승한 14.52를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다소 위축되었음을 시사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1387개)이 상승 종목(1304개)보다 많았으나, 나스닥에서는 상승 종목(1825개)이 하락 종목(1563개)을 앞서며 시장 내 혼조세를 나타냈다.

섹터 및 종목별 동향

이번 하락은 소비재, 통신, 헬스케어 관련주가 시장 전반을 압박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일부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Sample IUX Markets – In-articleAd
  • 다우지수: 애플(App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각각 2.51%, 2.03% 하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캐터필러(Caterpillar)는 1.72%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 S&P 500: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lemon Athletica)가 17.39% 급락하며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페어 아이작(Fair Isaac Corporation) 역시 16.68% 하락했다. 반면 반도체 장비 업체인 KLA 코퍼레이션(KLA Corporation)은 7.32% 급등했다.

주요 상품 및 외환 시장 동향

다른 금융 시장에서는 달러화 강세와 금값 하락이 관찰되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 선물은 0.25% 상승한 99.13을 기록했다.

안전자산인 금 12월물 선물 가격은 온스당 1.39% 하락했다. 국제 유가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소폭 하락했으나 브렌트유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Back to latest news

LA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