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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로이터, 글로벌 프린트 사업부 지분 51% KKR에 5억 달러 매각

Summary
톰슨 로이터가 글로벌 프린트 사업부의 지분 51%를 사모펀드 KKR에 약 5억 달러에 매각하고, 콘텐츠 유통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거래로 톰슨 로이터는 디지털 중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전망입니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자사의 글로벌 프린트(Global Print) 사업부 지분 51%를 세계적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KKR에 약 5억 달러에 매각한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새로운 합작법인(JV)을 설립하여 톰슨 로이터의 콘텐츠를 인쇄 및 디지털 도서 형태로 독점 유통하게 됩니다.
거래 세부 내용
이번 거래에 따라 톰슨 로이터는 신설되는 합작법인의 지분 49%를 계속 보유하며, 콘텐츠 포트폴리오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편집 통제권도 유지하게 됩니다. KKR은 과반 지분을 확보하여 사업 운영을 주도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프린트 사업부는 전 세계 고객에게 법률 및 세무 정보를 인쇄물과 디지털 도서 형태로 제공하고, 출판사를 대상으로 상업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서입니다. 이번 매각은 톰슨 로이터가 핵심 디지털 정보 서비스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Ad전략적 배경 및 시장 전망
스티브 해스커(Steve Hasker) 톰슨 로이터 최고경영자(CEO)는 "KKR과의 이번 거래는 글로벌 프린트 사업부가 독립적인 사업체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집중적인 투자와 운영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KR은 최근 대기업들이 고성장 디지털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분사하는 미디어 및 출판 부문을 인수하는 데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이번 인수는 KKR의 이러한 투자 전략과 일치합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톰슨 로이터가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핵심 사업의 성장에 더욱 주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