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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증시 하락 마감…TA-35 지수 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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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증시가 기술, 보험, 통신 업종의 주도로 하락 마감했다. 현지 시간 화요일 종가 기준,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인 TA-35는 0.85% 내렸다.
시장 전반 약세
이날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에서는 하락 종목이 332개로 상승 종목 143개를 크게 웃돌았으며, 85개 종목은 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시장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우위였음을 시사한다.
주요 업종별로는 기술, 보험, 통신 부문의 약세가 두드러지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주요 등락 종목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은 선방했다. 반면, 일부 기술 및 에너지 관련주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Ad- 주요 상승 종목:
- 팔로알토 네트웍스 (TASE:CYBR): 1.70% 상승
- 테바 (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Ltd, TASE:TEVA): 1.47% 상승하며 5년래 최고치 경신
- 클랄 보험 (Clal Insurance Enterprises Holdings Ltd, TASE:CLIS): 1.18% 상승
- 주요 하락 종목:
- 엔라이트 재생에너지 (Enlight Renewable Energy Ltd, TASE:ENLT): 5.51% 하락
- 케논 홀딩스 (Kenon Holdings Ltd, TASE:KEN): 3.86% 하락
- 텔아비브 증권거래소 (Tel Aviv Stock Exchange, TASE:TASE): 3.79% 하락
원자재 및 외환 시장 동향
상품 시장에서는 유가가 상승했다.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3.00% 오른 배럴당 104.43달러를 기록했으며, 11월물 브렌트유는 2.50% 상승한 108.32달러에 거래되었다. 반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0.77%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이스라엘 셰켈(USD/ILS) 환율은 3.04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은 0.20% 상승한 99.31을 기록했다.